공지사항

한판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임대장이 45호점 광주 쌍촌점을 28일 신규 오픈했다.

'임대장'은 대한민국 최초 고기가 구워 나오는 한판구이 전문 프랜차이즈로 주방에서 직접 그릴링해 고기를 제공해 고기 냄새가 옷이나 머리카락에 많이 배지 않고 편리하게 식사가 가능해 빠른 회전율이 장점이다.

'임대장'은 인천 청라점과 서울 연신내점에 이어 45호점 광주 쌍촌점을 오픈하며 광주에는 첨단점과 용봉점에 이은 세번째 지점으로 신규 창업을 통해 단순히 가맹점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닌 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10년 후에도 꾸준히 오픈해 나가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또, 자체 물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본사에서 직접 신선도 관리와 직배송을 진행해 초보자도 수월하게 매장운영이 가능하고 상권추천 및 창업교육 등 임대장의 오랜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점마다 안정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점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임대장 관계자는 "예비 고기집 창업자 분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판구이 전문 임대장 창업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브랜드 운영에 집중하고 대외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며 각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