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판구이 전문 ‘임대장’이 43호점 인천 청라점을 지난 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임대장은 최근 라페스타점, 송탄점과 용봉점에 이어 이번 청라점까지 신규 창업을 통해 단순히 가맹점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닌 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10년 후에도 꾸준히 임대장이 오픈하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고기가 구워져 나오는 임대장은 주방에서 직접 그릴링해 구운 후 손님상에 올리는 그릴링 서비스로 고기 냄새가 옷이나 머리카락에 많이 배지 않고 편리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빠른 회전율의 장점이 돋보인다. 또, 자체 물류 시스템 도입으로 본사에서 직접 신선도 관리와 직배송을 하고 있어 각 가맹점에 양질의 물류를 저가로 공급, 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상권추천 및 창업교육 등 임대장의 오랜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점마다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며,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제공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려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